반갑습니다.

싱글족 7백만시대.

 

혼자여도 좋은 술집을 만들자.

좋아하는 사람과 단둘이서, 혹은 서너명이서 술한잔 기울일 때,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는 술집을 만들자.

 

이것이 우리의 시작이었습니다.

혼자서도 어색하지 않고, 부담스럽지 않은 술집.

 

오천구백원의 안주와 사천원의 술한병이면, 

만원 한장을 내고도 백원을 거슬러주는 술집을 만들었습니다.

 

개업초기 저희들의 목표는 하루에 2팀이라도 받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손님이 거의 다니지 않는 구석진 자리였기 때문입니다.

단 2팀에게만이라도 최선을 다한다면,

4개월 후엔 자리를 잡을 거라 확신했습니다.

 

개업식이나 일체의 홍보없이 만 4개월이 지났을 때,

입소문만을 통해

주말은 물론이고 평일에도 종종 4회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너무 행복하게 가게를 운영해왔습니다.

이 기쁨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도전하세요. 본인의 능력을 마음껏 뽐내세요.

즐겨보세요. 손님들과 신나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약속합니다. 정성을 다해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힘내십시요. 오술차와 함께라면 방법이 있습니다.